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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굴년도2013
  • 발굴국가
  • 업태판매업
  • 업종 생활필수품
  • 사업화유형 상품기반
  • 사업장유형점포형
  • 투자규모1억5천만원이상
  • 발굴자명샤론브레디(김은진 팀장)
  • 업체명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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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캐릭터 빵집 “샤론브레디”

동화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인형, 양초, 비누 등
작은 캐릭터 용품을 판매하고, 밝고 화려한 꽃으로 형상화한
캐릭터 샤론 브레디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드립니다.

유럽 (독일) 방문시 동화를 배경으로 한 마을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발견한 아이디어. 몇 년 전 독일을 여행하게 되었는데 큰 도시는 아니지만 동화의 배경이 되는 작은 지역에서 그 동화를 바탕으로 한 작은 레스토랑에서 인형이나 양초, 비누 등 각종 캐릭터 용품들을 함께 판매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때 문득 예전부터 동화 스토리를 구상하던 것을 떠올리며 내가 만든 이야기로도 기념품 가게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사동 가로수 길과 삼청동, 홍대 앞 등 젊은이들의 거리에서 발견한 새로운 트랜드 수공예 아트 제품 판매점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TV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커피와 꽃을 함께 파는 이종 결합 비즈니스 아이템. 우연한 기회에 TV 창업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꽃가게와 커피집을 융합한 형태의 개인 창업 이야기를 들었고, 자료를 조사해 보면서 실제 가게도 방문해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만든 이야기가 “빵이 되어버린 꽃”이 주제이기에 꽃 가게와 빵집이 하나가 된 가게로 사업 계획을 한층 더 구체화 시켜 보았다.



먼저 브랜드 사업의 핵심인 동화의 스토리를 구성하여 소개하고. 융합 가능한 업종 및 기술(제과제빵, 화훼, 수공예품 제작 등)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사업 융합 아이디어인 커피숍 형 꽃집과의 차별점은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라는 점. 일반 꽃에도 스토리를 만들어 제품화 할 수 있고, 획일적인 모양의 일반 빵집의 빵 제품들도 형태와 맛에 따라 제품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서도 밝은 느낌의 화사한 꽃들을 형상화한 “샤론브레디”를 대표적인 캐릭터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끌고 가면서, 이야기 전개에 따라 각종 꽃의 이미지에 따라 제품을 다양화 할 수 있다.



한국에 다수의 대형 매장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의 일러스트 아트 브랜드 ‘마키 Maki’ - ‘샤론브레디’가 집중 벤치마킹을 하는 대상이다. ‘샤론브레디’는 단순하게 이종의 비즈니스 아이템의 결합이 아니라 문화와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새로운 사업 형태로서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도구로서의 문학과 아트 디자인이 아니라, 문학과 아트 디자인이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는 형태로 시작되는 사업이다.



기존 시장에 미치는 효과로는 샤론 브레디의 이야기 중 시인이 꽃의 이름을 지어 주는 장면은 시인 김춘수 “꽃”이라는 시에서 나오는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부분이 모티브가 되었다.



‘샤론 브레디’의 이름과 내용이 조금은 서양적이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이야기가 꼭 전래 이야기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퓨전 문화로서 비즈니스화 되는 과정과 ‘글로벌문화마케팅’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을 기대한다. ‘샤론브레디’에서 만들어지는 빵과 과자류가 서양의 먹거리이지만 그것에 독특한 이야기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국을 대표하는 그런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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