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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굴년도2013
  • 발굴국가두바이
  • 업태음식업
  • 업종 기타음식
  • 사업화유형 상품기반
  • 사업장유형점포형
  • 투자규모3~7천만원
  • 발굴자명이선화
  • 업체명Gramo
  • 홈페이지www.jawhara.ae/gr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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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로 계산하는 레스토랑

국내에 많은 패스트푸드 혹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늘어나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머뭇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내 양과 상관없이
나오고 버려지는 음식들... 대안은 없을까???

우리는 항상 주변에서 먹거리를 접한다. 그만큼 시장이 넓으면서도 또한 포화상태에 놓인 것이 바로 식食과 관련된 사업이다. 사실상 음식과 관련된 사업은 레드오션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만큼 사업의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항상 음식과 관련되어 소비자의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러한 탓에 어떤 음식과 서비스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충분히 알아낼 수도 있다.



사람들이 자주 가는 뷔페를 떠올려 보자. 뷔페는 정해진 금액을 내고 개인의 마음에 따라 먹을 음식의 양을 결정할 수 있다. 어떠한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이득일지 모르지만,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또한 뷔페를 즐기고 싶지만 가끔은 먹는 양에 비해 손해를 보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하겠다.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이색 레스토랑이 있다. 음식 무게에 따라 가격을 매기는 두바이의 ‘그램(Gramo)’ 레스토랑이다. 기존 레스토랑에서는 재료와 디자인에 의해 음식의 가격이 정해졌다고 하면 이 레스토랑에서는 주문한 음식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물론 고객의 요청에 따라 무게에 상관없이 재료와 디자인만으로 책정된 음식도 있다.



이렇게 음식의 무게에 따라 음식의 가격을 다르게 한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손님들이 신중하게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 서비스를 행하고 나서부터 많은 고객들이 보다 신중하게 음식을 선택해 음식물 쓰레기 낭비 줄이기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한다. 주 고객은 소식을 하거나 기존 뷔페의 기본금액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직장인, 대학생, 일반인으로 나눠지며 20~50대 남, 녀 노소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국내에 많은 패스트푸드 혹은 페밀리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격이 너무 비싸 들어갈 엄두도 못내는 사람들이 많으며 식당에서도 음식을 많이 남기는 사람이 많다. 소식가들의 인기를 끌도록 마케팅을 한다면 높은 회전율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물 쓰레기는 위생에서도 큰 문제가 된다. 클린 마케팅과 환경 단체와의 제휴를 통한 마케팅을 해나간다면 기존대상의 소식가들은 물론 한 끼의 식사지만 환경을 지킨다는 일종의 우월감을 고취한다면 더 많은 이들의 단체식사 등도 유도할 수 있다. 다만 무게에 따른 가격을 매기는 방법인 만큼 맛의 질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무게에 따른 가격 책정의 정도에 따라 사업의 전략이 바뀔 수도 있다. 그것은 고급화 또는 대중화의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이례 없는 가격 책정의 방식인 만큼 도입하는 부분에 있어서 고객들의 이해도가 이 사업의 성공유무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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