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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개인이 자전거를 빌리고 빌려주는 플랫폼 사업
  • 발굴년도 아이콘발굴년도

    2014
  • 발굴자명  아이콘발굴자명

    은종성
  • 사업장유형 아이콘사업장유형

    점포형
  • 업태 아이콘업태

    서비스업
  • 홈페이지 아이콘홈페이지

    https://www.spinlister.com
  • 사업화유형 아이콘사업화유형

    온라인기반
  • 발굴국가 아이콘발굴국가

    미국
  • 업체명 아이콘 업체명

    spinlister
  • 투자규모 아이콘투자규모

    3~7천만원
  • 업종 아이콘업종

    기타 서비스업종

아이디어 소개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1억개의 자전거, 전세계적으로 1조개의 자전거가 있다고 한다. 모두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핸드폰을 사용하듯 매일 자전거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몇 시간 타는 게 전부이다.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그 댓가로 소정의 비용을 받도록 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스핀리스터(Spinlister)이다.

공유경제처럼 자전거를 무료로 나누고 공유하는 방식은 아니다. 스핀리스터의 셀러들은 여행자들 혹은 단기간 동안만 자전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잠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빌려주고 그 댓가로 소정의 돈을 받는 방식을 사용한다.

노는 자원을 돌리고 그 중간에 이익을 남기게 함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가져올 수 있었다. 아무래도 돈을 주고 빌리는 것이니 보다 깨끗하고 멋진 자전거들이 인기가 많다. 그래서인지 스핀리스터에 올라온 자전거들을 대부분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브랜드 자전거나 스타일리시한 자전거가 많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미국 디지털 클린테크 붐의 선두주자인 스핀리스터는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자전거에 주목해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과 개인이 자전거를 빌리고 빌려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무료로 자전거를 등록해 자전거의 사진과 크기, 상태를 고려해 가격을 책정하는 등 상호 합의 아래 거래가 성사된다. 자전거 대여자와 주인 간의 픽업 시간이 시간, 하루, 주간 단위로 가능하다. 하루 평균 대여 비용은 16달러이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대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스핀리스터 역시 도난, 사고 피해 방지를 위해 5000달러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을 들고 있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스핀리스터의 셀러들은 주로 여행자들 혹은 단기간 동안만 자전거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스핀리스터는 자전거 대여소이지만 일반 자전거 대여소와는 다르다. 그것은 바로 온라인 P2P(peer to peer)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으로 자전거를 빌려줄 경우 도난, 사기 우려로 많은 대여자를 참여시킬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핀리스터는 먼저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 자전거를 빌리고 빌려주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자전거 주인은 온라인으로 자전거 정보, 사진 등을 업로드 하고 소셜 네트워크(페이스북, 트위터 등)로 홍보를 할 수 있고, 대여자는 맘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 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12년도 말까지 40개국 275주에 2000개 이상의 자전거가 등록되었고 런칭한 지 6주 만에 대여 희망자의 25%가 이익을 보았다고 한다. 자전거 공유사이트 스핀리스터(www.spinlister.com)는 도난·사고 발생 시 5000달러까지 보상을 제공한다. ‘개인과 개인이 자전거를 빌려주고 빌려주는 플랫폼 사업’은 소비자가 곧 서비스 생산자가 되는 개념이다. 적절한 신뢰 보장 체계를 확립해 공유경제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야 할 때이다.

리스크요인 및 대응방안

spinlister의 모든 결제는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나 페이팔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자전거 대여자가 정해진 기일이나 시간을 넘어 반납했는데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나 아예 반납을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자전거 소유자 또한 안심하고 자전거를 빌려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대여자는 스핀리스터에 비용을 내고 스핀리스터는 그 돈을 받아 자전거 소유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스핀리스트는 자전거 소유자의 온라인 계정에 소유한 돈이 50$ 이상일 때에 2주마다 소유자에게 입금을 해주고 있으며 50$ 이하일 때는 입금을 보류한다.

발굴자의 종합의견

공유경제는 이제 시대 트렌드다. 물품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의 경제활동을 말한다. 2008년 빈방공유 중개 플랫폼을 개설해 현재 192개국 3만4천 개 도시의 60만 개 빈방의 숙박예약을 중개해 기업 가치 10조 원을 넘어선 에어비앤비가 공유경제의 대표적 사례다. 비록 이 수준은 아니지만 지역의 기초지자체들이 공유경제 개념을 활용해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경기 침체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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