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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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지도 발간 |
| 창업단계 | 공통 |
| 내용 | 조사연구 |
| 업종 | 공통 |
| 지역 | 전국 |
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 업소 수는 총 11만 2413개로 2015년 8만 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의 경우 10명 미만, 이외 업종은 5명 미만의 사업자를 말한다.
10일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 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를 발표했다.
정책지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40만 999개) 증가한 240만 9843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3만 5442개), 제주도 제주시(3만 322개), 인천시 남동구(2만 5207개) 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571개), 경북 영양군(705개), 경북 군위군(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11만 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다. 이는 2015년 대비 28.2%(2만4736개) 증가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3만 1613개), 아산시(1만 3123개), 당진시(8717개)였고,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1651개), 청양군(1671개), 서천군(3099개)이었다.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에서는 아산시(38.6%), 공주시(35.5%), 금산군(35.3%)이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22.0%), 태안군(22.7%), 서천군(22.7%)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초빙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이라며 "차후 소상공인 업종별, 시기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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