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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기부 "공영홈쇼핑 지속성장 기반마련"…2022년 매출액 1조 목표
등록일 2018-08-10
창업단계 공통
내용 뉴스
업종 공통
지역 전국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인 공영홈쇼핑의 지속가능 성장기반의 토대 마련과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혁신안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2019년까지 모바일 판매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고 온라인 상품도 50만개로 확충한다. 상품발굴 채널 다변화로 우수상품 소싱도 강화하는 등 2022년 취급 매출액 1조원 목표를 적극 실현할 계획이다.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능품질디자인 등을 개선한 창의혁신제품 판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방송시간 비중과 첫걸음기업 입점 비중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성장성이 있는 우수 제품을 집중 발굴해 생산, 기술, 유통을 일관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명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역별 상품개발자(MD) 전담제도를 실시해 지역상품 편성 비중을 2022년까지 45%로 확대한다. 10인 미만 소상공인 특별 판매홍보전, 위기관리지역 특별판매전도 개최한다. 당장 홈쇼핑 판매가 어려운 제품에 대한 2040초 무료 토막광고(80개 제품, 1600)사업도 실시한다.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농어민에 대한 판로 지원의 목적 달성을 위해 국내산 제품만을 취급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판매하고 있던 주문자생산(OEM) 제품은 올해 말까지 재고 해소를 통해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 해외 OEM 협력기업이 국내 생산제품을 판매할 경우 결제 대금 선지급, 수수료 우대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벤더 거래시 '납품대금 수령인'을 생산기업으로 개선하고, 벤더 없는 '직거래 비중'도 올해 말까지 50%로 확대해 나간다. 벤더수수료 및 서비스 범위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불공정신고센터의 상시 신고조사 역할도 강화한다.

 

이순배 중기부 판로정책과장은 "평균 판매 수수료율을 최저수준인 20%로 대폭 낮췄고 이러한 수수료율 적용으로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거나 판매 수익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민에게 더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공영홈쇼핑의 제2도약 선언에서 담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민을 위한 조치와 홈쇼핑 거래 투명화 조치들이 차질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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