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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 지원
등록일 2018-09-13
창업단계 공통
내용 뉴스
업종 공통
지역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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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가 ‘추석명절맞이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50억원을 수혈해 최저임금 인상 및 내수 부진으로 경영애로와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은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경남도내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소상공인으로 융자금액은 업체당 1억 원 한도에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융자금액에 대해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기불황으로 신규인력 채용이 부진함에 따라 자금이 잘 소진되지 않고 있던 ‘일자리창출 특별자금’의 지원대상 조건을 완화하여 수혜자를 확대한 것이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경남도에서는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으로‘소공인 특별자금’ 100억원을 추석 전에 신설하여 ‘소상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소공인’도 특별 지원할 계획이다.


‘소공인 특별자금’의 신청대상은 도내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으로, 융자금액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융자금액에 대하여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은 노동 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일자리창출 효과가 높은 만큼, 경남도에서는 이번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고 고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추석맞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소공인 특별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관할 지점에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제출서류 공고문 참조)하여 방문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과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고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전자보증서는 30일 이내)에 취급은행(NH농협은행, 경남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자금 지원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도의 예산 지원은 확대되고 있지만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체감도는 낮은 상황”이라면서 “아무쪼록 소상공인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자금의 문턱을 낮춰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사회안전망도 조속히 구축하여 소상공인들이 언제든지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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