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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총력’

  • 등록일 :

    2020-02-14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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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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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13일 의창구 봉곡시장에서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2.13

허성무 시장은 7일 진해구 충무동 복개천, 10일 마산회원구 합성동 동마산시장 일원, 13일 의창구 봉곡시장 일원 등에서 구청장, 동장 등과 함께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및 이용 홍보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14일 성산구 상남시장에서,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시장~창동사거리~창동통합상가에서 각각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소비자가 전통시장 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수를 확대해 위축된 전통시장의 기를 살리고, 골목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다양한 업소를 방문해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상품권을 받을 때 현금 거래와 동일한 카드수수료 절감효과가 있음을 강조하고 가맹점 가입을 독려했다.

 

허 시장은 모집 활동을 솔선수범 했으며, 상인들은 안내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가맹점을 등록했다.

 

해당 구 전 읍동장 역시 관내의 미등록된 가맹점들을 찾아가 가입을 독려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품권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쳐 힘을 보탰다.

 

창원사랑상품권 구매와 환전은 관내 경남은행 및 NH농협은행, 지역농협에서 가능하며, 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새마을금고 등 판매 금융기관을 확대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지류형 창원사랑상품권이 발매된 지 불과 3달도 안 되는 기간에 가맹점 1만여개를 훌쩍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선 모든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창원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시민 모두가 애용하는 사랑받는 지역화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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