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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응원에 '미스터트롯'도 출동… "힘내세요"

  • 등록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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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진=중기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는 71~3일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626일부터 7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다.

 

특별행사는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소상공인 등과의 비대면 현장 소통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 이번 특별행사에는 3일간에 걸쳐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상품을 중심으로 비대면 경제의 핵심 소비채널인 라이브커머스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상세한 상품정보 제공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인 수단이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오락성까지 갖춰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라이브커머스를 특별행사의 핵심으로 내세운 것은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디지털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내수활성화 판로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특별행사 라이브커머스는 올림픽공원 KSPO돔 내 특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민간플랫폼과 공공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간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판매 상품은 푸드·생활, 패션·뷰티, 전자제품 관련 품목으로, 3개 스튜디오에서 시간당 1~2개 품목을 방송하고 가치삽시다(TV+플랫폼)와 민간 채널(네이버·티몬)을 통해 송출한다.

 

특히 둘째 날인 7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 비대면 소통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소상공인, 유통업계 관계자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스마트화 추진,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라이브커머스 출연진 등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73일 오후 8시부터는 숭례문 광장과 올림픽공원 KSPO(체조경기장)에 설치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 전달과 비대면 K-POP 공연 등을 개최한다. 여기선 대한민국 동행세일 디지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터 트롯 정동원씨가 동행세일의 캠페인 송 동행합시다를 노래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인 ‘NCT DREAM’은 대구 서문시장 탐방내용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비대면 핵심 소비채널이 확산되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확대 및 온라인 판로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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