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오늘의뉴스

코로나 막고 일자리 늘리고…'생활방역 일자리' 9.3만개 운영

  • 등록일 :

    2020-07-31

  • 조회수 :

  • 창업단계 :

    공통

  • 내용 :

    뉴스

  • 업종 :

    공통

  • 지역 :

    전국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하는 생활방역 일자리’ 93000개를 운영한다. 생활 방역 인력은 학교와 지하철 역사, 시내버스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이 취약한 시설을 관리하는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차 추경에 편성된 생활방역 일자리 사업에 방역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생활방역 일자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부처(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에서 각 시·도별 생활방역 일자리 사업계획을 반영하고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학교, 사회복지, 문화체육,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82000명이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며, 부처에서는 관광지 및 공연장 방역 점검(문화체육관광부), 의료기관 방역 지원(보건복지부) 등에 11000명이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서울에서는 다중이용 문화시설 생활방역사 우리동네 생활방역 청년단(취약계층 방역지원)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 생활방역 등 일자리가 마련되고 부산에서는 관내 학교 생활방역 지하철 역사 내 생활방역 전통시장 생활방역 등 일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공연장 방역 안전 지킴이(500석 미만 민간공연장) 관광지 방역 요원 배치 등 일자리를, 복지부는 의료기관(병원급, 보건기관) 환자 분류, 발열 체크 등 방역 인력 지원 일자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