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오늘의뉴스

경남지역 2개사 '백년소공인' 신규 선정…7개사로 늘어

  • 등록일 :

    2020-09-16

  • 조회수 :

  • 창업단계 :

    공통

  • 내용 :

    뉴스

  • 업종 :

    공통

  • 지역 :

    전국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우대,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혜택

 

 

중소벤처기업부(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장마을' 등 경남지역 2개 사가 '백년소공인'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지역 백년소상공인은 7개 사로 늘었다.

 

백년소공인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환경 속에서도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 중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된다.

 

신규 선정 백년소공인 2개 사 가운데 '장마을'은 밀양에 위치한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22년 이상 전통 장류와 메주를 만들어왔다. '2대토광'은 김해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으로, 아버지에 이어 2대째 도자기 한 길을 걷고 있다.

 

경남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백년소공인'에게는 인증현판과 확인서를 제공하고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작업환경개선 등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우대와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총 200개 사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창 경남중기청장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장인정신과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15년 이상 한우물 경영을 해온 경남지역 우수 소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