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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600만 소상공인의 디지털화가 국가경쟁력"

  • 등록일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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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형제슈퍼에서 열린  '스마트슈퍼 1호점 개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형제슈퍼에서 열린 '스마트슈퍼 1호점 개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중기부가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올해 하반기 중점사업으로 정했다""대한민국의 600만 소상공인이 얼마나 디지털화 하느냐가 앞으로의 국가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장관은 15일 서울 사당동 형제슈퍼에서 열린 '스마트슈퍼 1호점' 개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소상공인 디지털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게 오늘 무인슈퍼 개점식"이라며 "그동안 나들가게와 같은 동네 슈퍼가 가족경영 형태로 운영돼 24시간 가게를 사람이 지켰다"고 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 밤에는 무인 형태로 운영되면서 가게 주인들도 저녁이 있는 삶, 주말이 있는 삶을 만들 수 있게 된다""아울러 대형 슈퍼마켓과의 전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소상공인들을 좀 더 보호할 수 있는 체제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나들가게, 동네슈퍼 주인분들이 담배, 술처럼 무인슈퍼에서 팔지 못하는 물품들에 대한 해결책을 건의했다""최근 발달한 안면인식, 인공지능 등을 접목시켜 대안을 마련해보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올해 이러한 스마트 슈퍼 1호점을 계기로 해서 2025년까지 스마트상점 10만개가 전국에 생길 예정"이라며 "전통시장 500곳도 디지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셀프계산대, 무인 출입장비 등의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동네 슈퍼가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지원하는 게 중기부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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