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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온통대전 업그레이드! 지역경제 플랫폼 정착

  • 등록일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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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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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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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대전시가 온통대전 출시 1주년을 맞아 지역화폐에 상생 플랫폼 역할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정책을 추진한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9천억원을 발행한데 이어 올 해에도 계획대비 40%를 초과달성하는 등 민생경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해 11월 한달 간 대규모 소비촉진행사인 '온통세일'을 통해 1천600억원이 발행되고, 행사 전주대비 소상공인 매출이 13% 향상되는 소비진작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해 9월, 비대면 매출 지원을 위한 지역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과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을 기획, 결제기능을 넘어 경제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 연계 기부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동행협약' 및 지역서점 추가캐시백 지급 등 시 정책추진 수단 기능을 수행, 공동체 강화 플랫폼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대전시는 2년차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온통대전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더해 소비불균형 해소, 플랫폼 고도화, 시민참여 강화, 사용편의 증대 등을 추가, 소비균형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온통대전이 보다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캐시백 확대와 가맹 제한을 강화하는 소비불균형 해소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 쇼핑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온통대전 플랫폼 고도화도 더욱 강화한다.


소상공인 경영자금 100억 원을 별도로 배정, 보증 수수료율을 낮추는 특례지원도 시행한다.
자동충전, 송금, 온정나눔 기부 등 온통대전 편의기능도 대폭 개선된다.


온통대전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온정나눔 기부기능 확대,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 및 배달앱 연동 직승인 결제시스템도 확충된다.


이밖에 온통대전이 아동학대 예방, 결식아동 돕기 등 복지사업과 걸은 만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건강마일리지, 외래 관광객 유치보상, 안전신문고 포상금 등 시민편의와 복지증진 등 다방면에서 혜택이 돌아가는 만능 지역화폐가 되도록 기능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시 올해 온통대전 1조 3천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며, 캐시백(발행액의 10~15%) 예산은 국비를 포함 1천300억 원을 확보했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5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대전시 경제활동인구 79만여 명의 70%인 56만 명이 가입했고, 누적 발행액 1조 4천300억 원을 기록했다.


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온통대전 발행으로 추가 창출된 순 소비 규모는 약 3천500억 원, 타 지역에서 대전으로 구매처가 전환된 금액은 약 2천억 원, 대형마트 또는 온라인쇼핑 등에서 소상공인으로 전환된 소비는 약 3천9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오는 14일 으능정이 거리에서 온통대전 출시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소통하며 개선된 정책을 홍보한다.


온통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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