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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사업 잇단 선정

  • 등록일 :

    2021-10-13

  • 조회수 :

  • 창업단계 :

    공통

  • 내용 :

    뉴스

  • 업종 :

    공통

  • 지역 :

    전국

포항시는 전통시장 지원 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지역 전통시장 7개소(개 분야)가 선정된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유통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1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선정내역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개소(연일전통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1개소(장량성도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4개소(구룡포·영일대북부·흥해·연일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1개소(장량성도시장) △풀필먼트 구축사업(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이다.


특히 연일전통시장은 오랜 숙원 사업인 공영주차장조성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연일시장 인근에는 주차능력 30면의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140개 점포에 이르는 시장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로 100면의 주차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차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량성도시장은 특성화첫걸음 기반조성시장에 선정돼 고객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강화 추진 등으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 최첨단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함께 추진해 화재에 취약한 개별 점포의 화재예방에 힘쓸 수 있게 됐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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