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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시작…‘배달비 30만 원 ’ 등 지원

  • 등록일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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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 접수가 2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배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이 사업은 외식업 소상공인의 배달 플랫폼 진출을 돕는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 접수가 2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우아한형제들은 3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된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이번에 다섯번째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배민에 입점해 배민1, 배달, 포장주문 중 1개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고 지난해 연평균 매출액이 10억 원 미만인 업주다.
소진공 지식배움터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이미 올해 지원받은 적이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23일 오전 10시 시작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소상공인마당’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4월엔 접수 시작 당일 저녁에 모집이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 원 상당의 비즈포인트나 배달비 30만 원 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비즈포인트는 배민의 광고 상품인 울트라콜 이용 요금이나 배민상회 물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배달비 지원은 배민1 기본형 또는 배달비 절약형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주문 건당 최대 900원의 배달비를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과 소진공의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지난해 6400여 명의 업주에게 총 16억 원가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300여 명의 업주를 지원했다.
6월에 2000명, 하반기 1500명 등 모두 3500명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게 우아한형제들의 설명이다.


소진공의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9500여개 업체에 소상공인 1개 업체당 3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지원한다.
배민 이외에 SK플래닛, 당근마켓, KT 등이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SK플래닛은 모바일 홍보 푸시(Push) 2000건(11만 원 상당),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11만 원 상당),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 할인쿠폰(8만 원 상당) 등을 제공한다.
당근마켓은 판매 수수료 면제(최대 15만 원)와 할인 쿠폰 제공(최대 15만 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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