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추억을 사고파는 그곳 전통시장 통통

원주시의 강변로와 평원로 사이에 있는 원주민속풍물시장은 2일, 7일에 일려는 5일장이며

원주 시내의 유일한 전통시장입니다. 점포수는 약  400개로 고수부지의 새벽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원주풍물시장에는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떡 맛집들이 많습니다.

각 점포마다의 떡 제조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노하우를 가지고 민속풍물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00가지 이상의 떡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오복떡본가'을 소개합니다.

오복떡본가 소매로 판매되는 떡은 단품으로 대부분 2500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문판매의 경우 주문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결혼식과 각종 행사 및  잔치에 사용되는 떡의 종류가

 100여 가지가 넘는것이 오복떡본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오랜 전통을 지켜온 만큼 한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맛과 식감,

셀 수 없을만큼 다양한 떡을 구경하는 것도 오복떡본가의 큰 매력입니다.

원주민속풍물시장에서 떡을 구매하고 싶다면 종류 많고 맛있는 오복떡본가 떡집에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