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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통시장 기자단] 우리 동네 경동시장 없는 것 빼고 다 있어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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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동시장 다녀왔어요.

청량리 청과물시장

우리는 일명 경동시장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이름은 동서시장 1번 출입구라고 쓰여 있네요.



우리 동네 경동시장에 가야 하는 이유를 들자면


1) 교통이 편리하다.

물론 버스도 있겠지만 지하철 연결이 되어 좋아요.

지하철 1호선 제기역에서 내려도 되고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청량리역에서 내려도 되거든요.


2) 전국에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들이 올라온다고 해요

약초면 약초

농수산물도 마찬가지

그러다 보니 저렴하고 품질 좋지요.


3) 아무래도 전통시장이다 보니 인심이 좋다.

때론 덤도 주시거든요.


4) 볼거리가 많다

사람 구경만 해도 된다 ㅋㅋ


5) 금세 금세 신선한 물건을 가져오다 보니

물건이 싱싱해요.

 



우리의 고유 명절 대목이면

어르신들 노부부 두 분이서 배낭 짊어지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미리미리 명정 차례상 보러 오시곤 하는 곳이지요.


그러다 보니 명절 대목에는 사람 지나다니기도 힘들 정도로 걸리적거리는

전통시장이랍니다.


엿장수도 있더군요.

없을 때도 있긴 하지만

운이 좋으면 만날 때가 있지요.


그 외 다양한 자랑거리가 있지요.



과일가게 앞에 북적북적해요.

 



이쪽으로 들어가면 온통 과일가게 천지지요.

엄청 붐비는 골목이기도 하고요.


청량리 경동시장 청량리 시장은

채소와 과일이 신선하고 저렴해요~~


양쪽 가게가 있고 중앙에는 노점에서는 야채도 팔고

다양하게 생선도 팔고 있지요.


휴가철인 요즘 그리고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붐비지요.


대청상회 젊은 청년인 것 같은데

결혼은 했나 잘 모르겠고요.


친절해서 찍어 봤어요.

사실은 사진 제대로 못 찍게 하거든요.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오케이 하더군요.

얼굴 내놓아도 된다고 해서

잘 생긴 얼굴 공개합니다.


어찌나 붐비는 곳이다 보니 ~~

 



탐스러운 포도가 가득

사 오고 싶었는데 올 때는 이쪽으로 안 오다 보니

다음에 다시 가면 꼭 포도 사 올 거예요.


먹음직스러운 포도가 가득

없는 과일이 없지요.

수입 과일하며 국산 과일 가득한 경동시장

 



거봉포도도 많이 나오고 있었지요.

저도 한 박스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작은 송이에 6개씩 들어 있어요.



이쪽은 엄청 싸네요.

수박이 말이지요.

 



과일 골목이지만 중앙 노점에는 오징어 갈치도 팔고 있네요.



참외 아오리 사과도 맛나 보이고요.

나중에 다시 찾은 우리 동네 경동시장

아는 동생과 함께 갔었는데 자기네 동네는 너무 비싼데 언니네 동네는 너무 저렴하고

착한 가격에 싱싱하다고 놀래더라고요.

 



무료 공짜로 고양이 분양한다고 해요.

사람들이 모이긴 하는데 분양 원하는 분들은 없는듯해요.


저 갔을 때는요.



경동시장 약초도 많지만 건어물도 유명하지요.

 



옥수수 쪄서 파는 곳도 여러 군데



각종 젓갈 판매도 하고요.

 



옥수수 사다가 집에서 쪄서 먹곤 했었는데

올핸 언니네가 농사지어서 보내주신 초당옥수수 덕분에 구입은 하지 않았어요.

건강에 좋은 다양한 옥수수



각종 약재도 많고요.



우리들의 식탁에 양념으로 빠질 수 없는 마늘이지요.

올핸 마늘 양파가 엄청 저렴하지요.

너무 농사가 잘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건강에 좋은 마늘 많이 먹어야겠어요.

 



말복을 앞두고 단골 인삼 수삼 가게에 들렀어요.

8월 11일이 말복이잖아요.

말복 맞이하려고 황기 인삼 구입하려 들렸어요.


고려인삼도 있고

건강에 좋은 갖은 다양한 약초도 함께 팔구 있지요.



제 오랜 지기 단골가게랍니다.

수삼 건삼 홍삼 영지 벌꿀은

이곳 성일 인삼 가게에서 자주 구입을 해요.

 



수삼도 다양하지요.



건강에 좋은 영지버섯도 있고


수삼 가격은 천차만별



 


성일 인삼

인삼의 모든 게 한자리에

건강식품이 가득해요.


주인 여사장님의 조언을 받아 수삼 사 왔답니다.

황기하고 돌아오는 말복에 말복 맞이하려고요.


양평 표고버섯도 만 원어치 구입하고요.

육수 낼 때 사용하면 참 좋거든요.


베란다에서 말리는 중이랍니다.


없는 게 없는 경동시장



복숭아 한 박스 사 오고 싶었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서 패스하고

낱개로 5개 사 왔어요.

 



수박 한 덩이를 샀더니 캐리어 모양이 이래요 ㅋㅋ

캐리어 가득 시장을 보았지요.



돌아오는 말복에 삼계탕 해서 먹을까

오리탕을 할까 아무거나 해도 수삼은 필요한지라

우리 동네 경동시장에서 단골집에서 사온 수삼이랍니다.


황기도 함께 사 가지고 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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