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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통시장 기자단] 우리 동네 전통시장 맛집 - 역곡남부시장 '장수옛날손국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20-10-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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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남부시장 명품인증점 장수옛날손국수에 다녀왔어요.



전통시장을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들~

대형마트를 들리는 것은 이제는 식상해서 재미없어 하고

전통시장을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에

아이와 남편 모두 푹 빠져 있어서

휴일이면 전통시장에 자주 들리다 보니

저도 덩달아 따라나서 전통시장에 자주 다니게 되네요.



우리집 식구들이 국수를 많이 좋아해요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역곡남부시장이 있는데요

특히 이곳에 가면 직접 만들어서 파는 국숫집이 있는데,

이 집 국수를 먹어본 뒤로는 자주 들려서 면 종류를 사서 먹고 있어요.



요즘에는 전통시장이 현대화되어

눈과 비가 와도 시장에서 쇼핑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아케이드 지붕이 다 설치되어 있어요.




자가용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공간의 확보도 중요하죠

예전에 만들어진 전통시장일수록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데도

역곡남부시장은 시장 바로 옆에 있는 유영빌라의 주차장을

함께 쓸 수 있도록 조치를 해놓아서

시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어서 더 좋아요.



이곳이 제가 단골로 다니는 장수옛날손국수집이에요.

소면, 칼국수, 만두피 등 각종 면류를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는 곳인데요

사장님께서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만들기 때문에

색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서 팔고 있는 곳이랍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마침 국수를 만들어서

뒷마당에서 말리고 있다고 하시면서 구경도 시켜 주셨는데,

오늘은 국수를 만들지 않는 날이라서

국수 말리는 모습을 사진을 찍지 못한 대신에

점포 앞에 있는 모형 국수를 보여드릴게요.




2013년부터 경기도 전통시장 명품 점포 인증을 2차례나 받아서

명품 점포로서 현재 진행형이고 2021년 미래까지도 인증을 해주고 있으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부천시 탄생 100주년에 영광스러운 부천 100인에 선정되어

표창을 받으셨다고 하니 얼마나 열심히 살아오셨는지 아시겠죠

 
사장님께서 젊으셨을 때 운동을 하셨었는데,

운동을 그만두시면서 친구분이 2대째 하시는 명품 국숫집에 찾아가

국수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더니

힘들어서 못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 거절하기를 2차례,

세 번째 찾아가 마음가짐을 확인받고 국수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아

지금의 가게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해요.

말 그대로 삼고초려 끝에 국수를 만든지도 어언 15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가게에 있는 면 종류를 보면 알록달록 색상이 이쁘죠?

그런데 사람들은 색깔이 예쁘면

뭔가 색소를 넣어 만들었을 것 같은 의심을 하는데요

전혀 기우일뿐!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문구!

웰빙 음식이에요.



손국수와 만두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에는 손이 많이 가서 부담스럽잖아요.

이곳 장수옛날손국수에 오시면

갓 만들어낸 칼국수, 만두피, 우동면 등을 구입할 수 있어요.

방부제를 넣지 않고 매일 만들어서 팔고 있어서 믿고 드실 수 있답니다.



색소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알록달록 색깔을 만들어내는 것은

몸에 좋은 쑥, 검은 쌀, 백년초 등을 넣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랍니다.

사장님께서 얼마나 손님들의 웰빙을 생각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방문했을 때 운 좋게도 칼국수를 뽑아내는 시간이어서

사장님의 배려로 칼국수를 뽑는 광경을 지켜보는 행운도 누렸네요.



이렇게 만드신 칼국수를 조그맣게 포장해서

그날그날 손님들에게 파신다고 해요.


사장님께서 오늘은 만두피를 만드는 것을 보여주신다면서

잘 반죽된 만두피를 기계에 올려놓고 만두피를 뽑아내고 있네요.




기계에서 찰지게 여러 번을 돌린 후

평상에 만두피 롤을 올려놓으시고 만두피를 만드는 작업



만두피를 대 중 소 크기의 틀로 눌어서 찍어내는 작업을 하시네요.



만두피를 찾는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대, 중, 소 크기의 만두피를 만든다고 해요.




한 번에 찍어낸 만두피는 33 피라서

다른 덩어리에서 가져다 50피 씩 포장하시더라고요.


정성 들여 국수와 만두를 만드신 사장님의 마음을 느끼며 돌아오는데,

​전통시장에 있지 않을 것 같은 것이 눈에 띄었어요.



다름 아닌 색소폰 연주 동호회 연습실!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고 낭만도 있어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입장에서는 반갑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계절이 겨울이죠?

겨울에 전통시장에 화재가 발생해서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역곡남부시장은 곳곳에 소화전과 비상 소화전이 설치되어 있어요!

화재가 발생해도 금방 조치 가능해

시장 상인들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통시장에 가면 각 시장마다 특색 있는 점포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국수가 생각나면 역곡남부시장으로 가고,

예쁜 마카롱이 생각나면 성대전통시장으로 가서

작품처럼 만들어진 마카롱을 산답니다.

 

이처럼 가까운 곳에 있는 전통시장을 둘러보시면

시장 특화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만두피와 소면을 사들고 오면서

힐링을 한 아름 안고 돌아오는 기분이었어요.

화재 보호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으니

더욱 안심하고 역곡남부시장을 방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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